'내 이름은 캐디' 비닐도 채 뜯지못한 클럽으로 샷..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승철, 김성주, 안정환이 고객들을 위해 살신성인 투혼을 보여준다.
8일 오후 9시에 방송하는 IHQ 예능프로그램 '내 이름은 캐디' 5회 방송에서는 캐디로 변신한 이승철, 김성주, 안정환의 불꽃 튀는 서포팅 대전이 펼쳐진다.
안정환은 추위에 얼어붙은 바닥의 살얼음을 맨손으로 쓸어 치워주는가 하면, 이승철은 그린 위에 엎드려 '라이(lie, 골프에서 공이 멈춰 있는 위치나 상태) 분석'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이승철, 김성주, 안정환이 고객들을 위해 살신성인 투혼을 보여준다.
8일 오후 9시에 방송하는 IHQ 예능프로그램 '내 이름은 캐디' 5회 방송에서는 캐디로 변신한 이승철, 김성주, 안정환의 불꽃 튀는 서포팅 대전이 펼쳐진다.
이날 핫한 '골프 너튜버' 심서준, 박교희, 하기원이 등장한다. 이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 캐디즈 3인방은 온몸을 불사르며 노력한다. 안정환은 추위에 얼어붙은 바닥의 살얼음을 맨손으로 쓸어 치워주는가 하면, 이승철은 그린 위에 엎드려 '라이(lie, 골프에서 공이 멈춰 있는 위치나 상태) 분석'에 나선다.
또한 캐디들은 거침없는 멘탈 공격으로 상대 팀을 견제한다. 하기원은 상대 팀원들의 자비 없는 태도로 인해 비닐도 채 뜯지 못한 새 클럽으로 샷을 날린다. 과연 그가 악조건 속에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 수익만 30억' 전원주 "子에게 건물 사줘…날 돈으로만 봐"
- 85세 전원주 "마음은 20대…잘생긴 남자 보면 설렌다"
- 유재환, 작곡비 사기·성희롱 사과…"'여친=이복동생'은 거짓말"
- '야신? 방신!' 양준혁 "대방어 사업 연매출 30억"
- 리사, 재벌 2세와 이번엔 佛 미술관 데이트
- 조세호, 9세 연하와 결혼발표 현장…"단 한 명의 아쉬움 없이"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 "합격 확인불가"…한소희 프랑스 대학 거짓 논란 실체
-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