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미세먼지까지..마스크는 '필수'

오승현 기자 2021. 12. 7. 13: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며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가 희뿌연 먼지에 갇혀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맑은 날에 대기가 정체하면서 수도권과 충청 등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주일 가까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보했다./오승현 기자 2021.12.07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