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등장에 면세점 타격
정병혁 2021. 12. 7. 1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이 이어지면서 항공, 관광업계에 불똥이 튀고 있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전후로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했던 이커머스 업계는 고객 환불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 관광객의 방한 기대감에 부풀었던 면세업계도 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은 한산한 모습을 보인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구역.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이 이어지면서 항공, 관광업계에 불똥이 튀고 있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전후로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했던 이커머스 업계는 고객 환불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 관광객의 방한 기대감에 부풀었던 면세업계도 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은 한산한 모습을 보인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구역. 2021.12.07. jhop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동건' 고소영, 홍콩에서도 빛나는 미모…"뱀파이어네"
- 김종국, 탁재훈 반전 몸매에 '깜짝'
- 티아라 아름, 前 남친과 폭로전 "협박 당해 강제로 사채 써"
- 기안84, 모교 후배들에 커피 600잔 선물…"미안해서" 왜?
- 경남 함안 교통사고 환자, 320㎞ 떨어진 수원서 수술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