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민소매 입고 물구나무 다리찢기.."멋지네"
전재경 인턴 입력 2021. 12. 7. 09:55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이청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청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늠 멋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청아는 물구나무를 서서 다리찢기를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대박" "유연하시네요"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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