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459억 규모 LNG선 1척 수주 계약
2021. 12. 7. 09:54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59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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