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4880억원 규모 LNG선 2척 수주
이대호 2021. 12. 7. 09:39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삼성중공업(010140)이 LNG선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버뮤다 지역 선주다. 계약금액은 4880억원으로 작년 매출액 7.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6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
이대호 (ldhd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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