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남다른 패션 감각.."어린시절 동네, 부산에"

고다연 인턴 2021. 12. 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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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부산을 방문한 일상을 전했다.

6일 강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결혼 덕에 힐링! 오랜만에 가본 어릴 적 동네는 맘이 몽글몽글. 언제봐도 그 때 같은 친구들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털 버킷햇에 선글라스를 끼고 테라스에 앉아있다.

이어진 사진들에서도 강승윤은 흰색과 검은색을 매치한 옷에 광장과 바다를 배경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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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승윤. 2021.12.07. (사진 = 강승윤 SNS)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부산을 방문한 일상을 전했다.

6일 강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결혼 덕에 힐링! 오랜만에 가본 어릴 적 동네는 맘이 몽글몽글. 언제봐도 그 때 같은 친구들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강승윤. 2021.12.07. (사진 = 강승윤 SNS) photo@newsis.com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털 버킷햇에 선글라스를 끼고 테라스에 앉아있다. 평소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온 만큼 깔끔하면서도 개성있는 차림새가 시선을 모은다.

이어진 사진들에서도 강승윤은 흰색과 검은색을 매치한 옷에 광장과 바다를 배경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강승윤은 지난 달 21일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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