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럴 디지털 액자, 빈티지 사진·포스터 콘텐츠 추가

권봉석 기자 2021. 12. 7.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기어는 7일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빈티지 흑백 사진 작품과 포스터 등 콘텐츠 수십 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작품은 프랑스 사진작가 '엘리엇 어윗', 미국 사진 작가 '버트 글린' 등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흑백 사진이다.

뮤럴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에 추가된 사진 콘텐츠를 포함해 전세계 54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소장한 3만여 점 이상의 명화와 작품들을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유명 인사 흑백 사진 등..뮤럴 멤버십으로 감상 가능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넷기어는 7일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빈티지 흑백 사진 작품과 포스터 등 콘텐츠 수십 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작품은 프랑스 사진작가 '엘리엇 어윗', 미국 사진 작가 '버트 글린' 등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흑백 사진이다.

넷기어가 뮤럴 디지털 액자용 빈티지 흑백 사진 등 콘텐츠를 추가했다. (사진=넷기어)

또 매그넘 포토 채널을 통해 1950년대에서 1970년대에 활약한 엘리자베스 테일러, 소피아 로렌, 밥 딜런 등 유명 인사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뮤럴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에 추가된 사진 콘텐츠를 포함해 전세계 54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소장한 3만여 점 이상의 명화와 작품들을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멤버십은 국내 유통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 신규 구입시 1년간 무상 제공된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