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럴 디지털 액자, 빈티지 사진·포스터 콘텐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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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는 7일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빈티지 흑백 사진 작품과 포스터 등 콘텐츠 수십 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작품은 프랑스 사진작가 '엘리엇 어윗', 미국 사진 작가 '버트 글린' 등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흑백 사진이다.
뮤럴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에 추가된 사진 콘텐츠를 포함해 전세계 54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소장한 3만여 점 이상의 명화와 작품들을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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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넷기어는 7일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빈티지 흑백 사진 작품과 포스터 등 콘텐츠 수십 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작품은 프랑스 사진작가 '엘리엇 어윗', 미국 사진 작가 '버트 글린' 등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흑백 사진이다.
또 매그넘 포토 채널을 통해 1950년대에서 1970년대에 활약한 엘리자베스 테일러, 소피아 로렌, 밥 딜런 등 유명 인사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뮤럴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에 추가된 사진 콘텐츠를 포함해 전세계 54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소장한 3만여 점 이상의 명화와 작품들을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멤버십은 국내 유통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 신규 구입시 1년간 무상 제공된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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