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최혜진, LPGA Q시리즈 첫 주 2위.. 안나린 3위

2021. 12. 7.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퀄리파잉)시리즈에 출전 중인 최혜진(22)과 안나린(23)이 6일 마무리된 1주차 경기에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이 최종 합계 17언더파 269타, 안나린이 14언더파 272타를 각각 기록했다.

2주차 경기에서 공동 45위 안에 들면 내년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국내 선수 8명 중 5명이 1주차 경기를 통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퀄리파잉)시리즈에 출전 중인 최혜진(22)과 안나린(23)이 6일 마무리된 1주차 경기에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이 최종 합계 17언더파 269타, 안나린이 14언더파 272타를 각각 기록했다. 1위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는 19언더파 267타다. 2주차 경기에서 공동 45위 안에 들면 내년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국내 선수 8명 중 5명이 1주차 경기를 통과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