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개발, 저소득 당뇨합병증 환자 지원 확대

입력 2021. 12. 6. 23:54 수정 2021. 12. 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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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개발이 당뇨병 합병증을 앓고 있는 저소득자와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인슐린 펌프 치료를 무료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합니다.

앞서 2010년 당뇨병 합병증 등을 앓고 있던 아프가니스탄의 13세 소년을 한국으로 초청해 건국대병원에서 무료로 인슐린펌프 치료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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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개발이 당뇨병 합병증을 앓고 있는 저소득자와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인슐린 펌프 치료를 무료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합니다.

앞서 2010년 당뇨병 합병증 등을 앓고 있던 아프가니스탄의 13세 소년을 한국으로 초청해 건국대병원에서 무료로 인슐린펌프 치료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최수봉 건국대병원 명예교수와 함께 국내에서 당뇨병 합병증으로 다리 괴사나 실명 위기에 처했는데도 경제적 어려움 탓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무료 인슐린펌프 치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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