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어촌뉴딜 300 신규 사업지 강원 3곳 선정
정창환 입력 2021. 12. 6. 23:45 수정 2021. 12. 7. 05:38
[KBS 강릉]해양수산부가 선정한 내년 어촌뉴딜300 신규 사업지 50곳 가운데, 강원도에서 3곳이 포함됐습니다.
선정된 3곳은 강릉시 영진항과 고성군 초도항, 양양군 물치항입니다.
이들 신규 사업지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1곳당 평균 사업비 100억 원씩 투입돼, 지역밀착형 생활기반시설 공급과 어촌특화개발, 어촌마을 살리기 등이 추진됩니다.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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