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정근우, "기생충 찍었네.. 박지민 여우 같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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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가 박지민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 6회에서 지하층 플레이어들이 지상층 물건들을 훔치고 무사히 복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지하층 플레이어들은 지상층 플레이어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들의 물건들을 빼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태균이 덱스와 마주칠 뻔했지만, 걸리지 않고 무사히 지하층으로 복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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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가 박지민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 6회에서 지하층 플레이어들이 지상층 물건들을 훔치고 무사히 복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지하층 플레이어들은 지상층 플레이어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들의 물건들을 빼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태균이 덱스와 마주칠 뻔했지만, 걸리지 않고 무사히 지하층으로 복귀한 것.
정근우는 “오늘 진짜 기생충, 4명이 살벌하게 찍었다”라며 무사 귀환에 안도했다. 최연승도 “범죄 영화 하나 찍었다”라며 공감했다. 이태균은 “경찰 동료들 보기 부끄럽네”라고 말했다. 실제 직업이 경찰이기 때문. 이나영도 가르치는 학생들 생각하며 민망해했다.
이후 정근우는 “내일 올라갈 거 같지?”라며 예상했다. 최연승도 “분위기가 내일 게임을 해서 결판이 나고, 우리 지하실 생활은 청산이 되고, 그다음부터는 위에서 챌린지를 하고 이렇게 하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근우는 만약 지상층으로 가게 되면 제일 당황스러워할 사람이 배신했던 박지민이라고 꼽았다. 이어 그는 “지민이 그 여우 같은 X”이라며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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