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조민 학생부 제출 거부' 조희연 고발
보도국 2021. 12. 6. 22:23
시민단체와 학부모 단체들이 오늘(6일)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혐의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고려대학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입시 부정' 의혹과 관련해 한영외고에 학생부 사본을 요청했는데 조 전 장관 측이 이를 허용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혔고, 한영외고는 제출 가능 여부를 서울시교육청에 질의했습니다.
교육청은 이에 대해 '학생과 부모 등의 동의 없이 학생 관련 자료를 제3자에 제출해서는 안 된다'고 답해 일각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고발인들은 "시교육청이 입시비리를 감싸고 있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계속된 포격에 방공호도 불안…교민들이 전한 중동 상황
- "이란 핵시설 타격 징후 없어…北우라늄 농축시설 가동 관측"
- 마크롱 "핵탄두 보유량 늘릴 것"…유럽 핵우산 속도
- '영양바' 325개 성분분석…"지방 권장범위 초과"
- 네 집 중 한 집꼴로 '적자 살림'…비중 6년만 최고
- "앗, 여기가 어디예요?"…미국서 도로 한복판에 누워 자던 물범 구조
- '하메네이 제거' 지켜본 김정은…핵 무력 집착하나
- 美 '마러라고 상황실' 공개…'평화 대통령' 정반대 행보
- 불 나면 '아찔'…중요시설 인접한 인왕산 진화 훈련
- 3·1절 연휴 폭주족 1,600건 단속…음주운전만 9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