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모임 제한
조성우 입력 2021. 12. 6. 22:0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6일부터 4주간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된다. 방역패스 적용 대상도 식당과 카페를 비롯한 각종 실내 다중이용시설로 확대 적용됐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12.06.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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