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채 포기→물속 들어간 허재, 문경은에 버럭 "야 이 XX야"(안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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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문경은에게 버럭했다.
이날 허재, 김병현과 초대손님 문경은, 우지원은 점심을 위한 자급자족에 나섰다.
허재를 누르는 담당은 반대로 문경은이었다.
한참 뒤 바닷속에서 나온 허재는 문경은에게 "야 이 XX야. 숨차죽겠는데 꺼내야지 계속 누르면 어떻게 해"라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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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허재가 문경은에게 버럭했다.
12월 6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혹 형제' 허재, 김병현이 새로운 섬 초도에서 자급자족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허재, 김병현과 초대손님 문경은, 우지원은 점심을 위한 자급자족에 나섰다. 전복, 거북손, 고둥 등을 따기 위해 바다로 향한 것. 문경은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바닷속으로 들어갔으나 부력 때문에 뜰 수밖에 없었고 허재를 문경은을 눌러줬다.
허재 역시 머리카락에 뿌린 흑채를 포기한 후 바닷가에 들어갔다. 허재를 누르는 담당은 반대로 문경은이었다. 한참 뒤 바닷속에서 나온 허재는 문경은에게 "야 이 XX야. 숨차죽겠는데 꺼내야지 계속 누르면 어떻게 해"라며 소리쳤다.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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