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3천558명 확진..내일 4천명대 초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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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같은 시간보다 329명 적은 3천5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천614명, 경기 617명, 인천 251명 등 수도권에서 2천482명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고, 부산 151명, 충남 134명, 경북 129명 등 비수도권 확진자가 1천76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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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같은 시간보다 329명 적은 3천5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수를 고려하면 내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천명 대 초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천614명, 경기 617명, 인천 251명 등 수도권에서 2천482명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고, 부산 151명, 충남 134명, 경북 129명 등 비수도권 확진자가 1천76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윤수한 기자 (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21568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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