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4살에도 잡티⋅주름 하나 없는 우윳빛깔 피부..꽃미모 여전하네[★SHOT!]

이승훈 2021. 12. 6.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동안미를 과시했다.

6일 오후 김사랑은 개인 SNS에 "♥︎"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청순함의 대명사'라는 타이틀을 입증하듯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뒤 아련한 눈빛을 뽐내고 있는 모습.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승훈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동안미를 과시했다. 

6일 오후 김사랑은 개인 SNS에 "♥︎"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청순함의 대명사'라는 타이틀을 입증하듯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뒤 아련한 눈빛을 뽐내고 있는 모습. 김사랑은 꾸민 뜻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친짤을 완성했다. 

이에 팬들은 "심하게 예뻐요", "미모 미쳤다", "보기만 해도 좋다", "사랑합니다 나의 여신님", "누나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사랑의 여신 비주얼을 극찬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김사랑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