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세계 유산 신청했다 건축 기록물까지 등재된 한국의 성?

위재천 입력 2021. 12. 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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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 그런데 이 책이 없었다면 세계유산이 되기 힘들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수원 화성을 옛 방식 그대로 복원할 수 있게 한 건축 기록물 ‘화성성역의궤’인데요, 얼마나 아름답고 꼼꼼한지 결국 이 화성성역의궤를 포함한 조선왕조 의궤 3천여 권이 2007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됩니다.
세계유산 신청했다가 세계기록유산에까지 오른 이야기를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구성 김성인
편집 정예슬 강민성
도움 전예진 인턴

김성인 크리에이터 st.goldenfish@gmail.com

https://youtu.be/K-rSeDidE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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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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