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측 "확진자 1명 발생→전원 음성 판정..현재 촬영재개"(공식)

이남경 2021. 12. 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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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측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촬영이 취소된 가운데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재개됐다.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측은 6일 오후 MBN스타에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오자마자 바로 그날 촬영 취소 후 스태프+배우 전원 PCR 검사 시행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연예계에는 배우 정우성, 고경표, 방송인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부부 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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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확진자 발생 촬영 중단 후 재개 전원 음성 판정 사진=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티저 캡처

‘한 사람만’ 측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촬영이 취소된 가운데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재개됐다.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측은 6일 오후 MBN스타에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오자마자 바로 그날 촬영 취소 후 스태프+배우 전원 PCR 검사 시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현재는 촬영이 재개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배우 안은진, 박수영(조이), 강예원, 김경남 등이 출연하며, 12월 20일 첫 방송된다.

한편 현재 연예계에는 배우 정우성, 고경표, 방송인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부부 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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