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김흥국 근황 "퇴행성 관절염 진단 받아"→한강뷰 새 집 공개 ('건강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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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가수 김흥국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집'에는 김흥국이 출연했다.
김흥국은 지난해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흥국은 "움직일 때도 무릎이 삐걱대 축구는 꿈도 못 꾸겠더라"라면서 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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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건강한 집' 가수 김흥국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집'에는 김흥국이 출연했다.
김흥국은 지난해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축구 경기를 마친 어느 날 걷기가 불편해지기 시작했고 그 후, 가만히 있어도 무릎이 시큰하고 아팠다고.
김흥국은 "움직일 때도 무릎이 삐걱대 축구는 꿈도 못 꾸겠더라"라면서 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행히 현재는 많이 호전돼 예전처럼 축구도 마음껏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한강뷰를 품은 넓은 구조의 새 자택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탁 트인 거실, 정리 정돈이 잘 된 모습과 깔끔한 인테리어, 곳곳에 놓인 다양한 화초가 인상적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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