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모임 제한
조성우 2021. 12. 6. 20:2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6일부터 4주간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된다. 방역패스 적용 대상도 식당과 카페를 비롯한 각종 실내 다중이용시설로 확대 적용됐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 한 식당에 방역패스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1.12.06. xconfin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민수 아들' 윤후, 서울대 간 근황…훤칠한 훈남
- 서장훈 모친상…투병 끝 별세
- "들킨 내연녀만 17명'…30년차 트로트 가수, '난봉꾼 남편' 누구?
- '태국 재벌2세♥'신주아, 168㎝·41㎏ 인증 "더워서 살 빠져"
- 고현정, 유튜브 개설하자 미담 속출 "사회 초년생 편 들어줘"
- 배우 윤다훈 "미혼부→7년차 기러기 할아버지 됐다"
- 정형돈 딸 "엄마가 악녀래…악플 쓰지 말아주세요" 호소
- 조세호 "4개월만 17㎏ 감량…날개뼈 보여"
- '이혼' 서유리 "정신 차리면 차 몰고 절벽 가있어" 눈물
- 정형돈 "박성광 아버님, 기무사 대령이었다"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