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전시회, 유니클로와 협업

2021. 12. 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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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유니클로 신사점에서 6일 유니클로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함께 개최한 팝업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아티스트 짜욱(이상욱), 승완씨(최승완), 루이지(이재영) 작가(사진 왼쪽부터)가 본인 들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이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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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유니클로 신사점에서 6일 유니클로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함께 개최한 팝업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아티스트 짜욱(이상욱), 승완씨(최승완), 루이지(이재영) 작가(사진 왼쪽부터)가 본인 들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이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유니클로제공(유니클로 제공) 2021.12.6/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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