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훈센 총리, 미얀마 군사정부 지지 선언

김원장 입력 2021. 12. 6. 19:43 수정 2021. 12.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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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인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미얀마 군사정부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훈센 총리는 중국이 투자한 건설 프로젝트 준공식에서 "조만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를 방문할 것이라며, 미얀마 지도자와 함께 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아세안은 지난 10월 말에 열린 정상회의에 미얀마 군사정부 흘라잉 총사령관의 참석을 불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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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인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미얀마 군사정부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훈센 총리는 중국이 투자한 건설 프로젝트 준공식에서 "조만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를 방문할 것이라며, 미얀마 지도자와 함께 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아세안은 지난 10월 말에 열린 정상회의에 미얀마 군사정부 흘라잉 총사령관의 참석을 불허했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얀마 군정에 대한 아세안의 입장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됩니다.

군 출신으로 95년 집권한 훈센 총리는 36년째 캄보디아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7년에는 제1야당인 캄보디아구국당(CHRP)를 강제 해산시켰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김원장 기자 (kim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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