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앙은행 지급준비율 0.5%p 인하..유동성 223조 원 공급
강성웅 2021. 12. 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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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은행의 지급 준비율을 0.5%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민은행은 또 이번 조치로 중국 금융권의 평균 지급 준비율은 8.4%로 낮아지며 시행은 오는 15일부터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의 지준율 인하는 부동산 재벌 헝다 그룹의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디디 추싱'의 미국 증시 상장 폐지 등으로 홍콩 증시의 지수가 급락한 상황에서 단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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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은행의 지급 준비율을 0.5%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민은행은 또 이번 조치로 중국 금융권의 평균 지급 준비율은 8.4%로 낮아지며 시행은 오는 15일부터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급 준비율 인하의 효과로 1조 2천억 위안, 우리 돈 약 223조 원의 장기 유동성이 시중에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의 지준율 인하는 부동산 재벌 헝다 그룹의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디디 추싱'의 미국 증시 상장 폐지 등으로 홍콩 증시의 지수가 급락한 상황에서 단행됐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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