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재계약, 구단에 달렸다".. 살라, 그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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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가 소속팀 리버풀에 빠른 재계약 협상을 촉구했다.
살라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결정 내릴 수 있는 문제라면 리버풀에 잔류할 거라고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며 "하지만 재계약 문제는 리버풀 구단 수뇌부의 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살라는 오는 2023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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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결정 내릴 수 있는 문제라면 리버풀에 잔류할 거라고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며 "하지만 재계약 문제는 리버풀 구단 수뇌부의 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살라는 "금전적인 부분만으로 단순하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구단의 야망, 감독의 계획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고려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살라는 오는 2023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리버풀과의 협상이 빠르게 이뤄지지 않자 현재 바르셀로나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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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ryuper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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