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창원시 "지역 특화 문화시설 국립 전환 추진" 외
[KBS 창원]허성무 창원시장이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예산조정소위에서 국립 현대미술관 분관 건립 예산 5억 원이 '지역 특화형 문화시설' 예산으로 변경됐다며, 중앙집권적 사고라며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또, 창원시는 내년부터 지역 특화형 문화시설로 미술관 건립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과 협의해 관련법을 개정하고 대선 이후 다음 정부와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거제시 “영유아 만여 명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거제시가 경상남도교육청의 교육재난지원금 대상에서 빠진 영유아 만여 명에게 내년도 자체 예산으로 보육재난지원금 한 명당 5만 원씩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관련 예산 5억 원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다음 달 중순쯤 영유아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민주노총, 11일까지 ‘김용균 3주기 추모’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고 김용균 씨 사고 3주기를 맞았지만, 정부가 발전소 노동자의 정규직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일까지를 김용균 씨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민중대회와 투쟁 문화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창원대 이호영 총장,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장 선출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이 29대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뽑혔습니다.
이 총장은 견고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국·공립대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 동안입니다.
해수부, 통영에서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 포럼
해양수산부가 오늘(6일) 통영에서 마련한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를 위한 포럼에서 친환경 스티로폼 부표 설치에 따른 어민들의 자부담 비율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참석한 어민들과 환경단체들은 친환경 부표 설치에 따른 기존 스티로폼 부표의 반납 기간을 연장하고, 엄격한 친환경 인증제도 운영을 건의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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