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52 장영실상 30주년..대통령상에 매일경제신문·동국제강

입력 2021. 12. 6. 19:22 수정 2021. 12. 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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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가 국내 산업계와 과학계가 산업을 선도할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범국가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IR52 장영실상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개인 부문 대통령 표창은 세계 유일의 자외선 3차원 패턴 컬러 강판 개발을 담당한 동국제강 최우찬 수석연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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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가 국내 산업계와 과학계가 산업을 선도할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범국가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IR52 장영실상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장영실상 30주년 기념식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발굴해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의 노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부문 대통령 표창은 세계 유일의 자외선 3차원 패턴 컬러 강판 개발을 담당한 동국제강 최우찬 수석연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유승오 기자 / victory5@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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