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조명아래서 추억을
김종택 입력 2021. 12. 6. 19:05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6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시즌 가든에서 열린 '윈터 위시스' 겨울 콘텐츠에서 관람객들이 반짝이는 조명을 바라보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에버랜드 윈터 위시스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가족, 친구, 의료진 등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는 골든 일루미네이션 가든 부터 크리스마스 판타지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졌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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