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대선 후보들의 광폭 행보속에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합동지원 상황실 개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의 광폭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6일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합동 지원 상황실이 개소했다.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제1별관에 설치된 대통령선거 공명선거합동지원 상황실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선거 사무 진행상황 관리 및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방역 당국 등 유관기관의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한편 여야 대선 후보들은 쉴 새 없이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의 광폭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6일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합동 지원 상황실이 개소했다.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제1별관에 설치된 대통령선거 공명선거합동지원 상황실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선거 사무 진행상황 관리 및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방역 당국 등 유관기관의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해 현판제막식 후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여야 대선 후보들은 쉴 새 없이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소상공인을 만난 후 인천의료원 음압병동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전격 회동을 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새로운물결(가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지난 5일 경기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cch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티아라 아름, 임신 발표하더니…재혼 결심한 남친과 결별설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명상?[★핫픽]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파경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위협"…비비탄 의혹 반박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