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850명..전날보다 248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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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850명 늘어 누적 기준 16만743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 수(602명)보다 248명 늘어난 수치다.
감염 경로별로는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59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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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6만7436명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850명 늘어 누적 기준 16만743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 수(602명)보다 248명 늘어난 수치다.
감염 경로별로는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594명을 기록했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5명 증가한 389명이 됐다.
이 외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4명(누적 78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4명(누적 35명)▲해외유입 3명(누적 2061명) ▲기타 집단감염 39명(누적 3만1192명) ▲기타 확진자 접촉 479명(누적 6만808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0명(누적 4722명) ▲감염경로 조사중 303명(누적 6만278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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