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득점 후 입고 뛰던 유니폼 선물..꼬마 팬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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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골 직후 꼬마 팬에게 입고 뛰던 유니폼을 선물해 화제다.
영국 매체 풋볼데일리는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노리치를 3-0으로 이겼다"며 "손흥민이 그의 셔츠를 운 좋은 팬에게 주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앞선 5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EPL 15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으로 팀에 3-0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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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국 매체 풋볼데일리는 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골 직후 입고 뛰던 유니폼을 꼬마 팬에게 선물하던 순간을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아이 팬에게 유니폼 선물하는 손흥민 (캡처=풋볼데일리 sn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6/newsis/20211206173326281bbry.jpg)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골 직후 꼬마 팬에게 입고 뛰던 유니폼을 선물해 화제다.
영국 매체 풋볼데일리는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노리치를 3-0으로 이겼다"며 "손흥민이 그의 셔츠를 운 좋은 팬에게 주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앞선 5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EPL 15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으로 팀에 3-0 승리를 안겼다.
매체가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손흥민은 후반 77분 골 직후 관중석을 향해 걸어가 입고 뛰던 유니폼을 아이 팬에게 벗어 건네줬다.
주변 팬들은 박수치며 환호했고, 손흥민의 유니폼을 받아 든 아이는 유니폼을 움켜 쥐고 환호했다.
손흥민을 주시하던 보안 직원도 손흥민의 등을 두들기며 격려했다.
![[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 후반 32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에는 루카스 모라의 선제골을 도와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0 승리를 이끌며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2021.12.0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6/newsis/20211206173326461ujyr.jpg)
손흥민은 지난 3일 브렌트포드의 14라운드 득점에 이어, 이날 노리치 시티와의 15라운드에서도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이날 풋볼런던은 손흥민과 모우라에게 최고 평점인 9를 부여했다.
BBC는 손흥민에게 평점 7.91을 주면서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뽑았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4를 줬다. 8.7의 모우라 다음으로 높은 점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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