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5주간 100명 대규모 영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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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이 '+100 멤버스'라는 이름 아래 100명의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섰습니다.
당근마켓은 오늘(6일)부터 5주간 1주일 단위로 특정 직무에 대한 지원 접수를 받고 직군마다 별도로 평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원티드가 1만여 곳의 국내기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당근마켓은 채용시장에서 지원율 1위에 오를 만큼 각 분야의 핵심 인재들이 눈여겨보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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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멤버스' 통해 인력 350명 구축

당근마켓이 '+100 멤버스'라는 이름 아래 100명의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섰습니다.
당근마켓은 오늘(6일)부터 5주간 1주일 단위로 특정 직무에 대한 지원 접수를 받고 직군마다 별도로 평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주 차에는 경영지원, 마케팅, 세일즈·운영, 데이터분석, 콘텐츠 직무 지원을 받고 2주 차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직무 등의 지원을 받습니다.
3주 차에는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인 직군을, 4주차에는 백엔드 서버 개발, SRE(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 보안 직군을, 마지막 5주 차에는 검색, 머신러닝, 데이터 엔지니어링 직군에 대한 지원 접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당근마켓은 최근 일부 직군의 초임을 업계 최고 수준인 650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임직원 수를 대폭 늘리는 등, 적극적으로 인재 영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26명이었던 직원 수는 작년 6월 71명, 올해 6월 196명으로 매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번 '+100 멤버스' 인재 영입이 마무리 되면 총 350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원티드가 1만여 곳의 국내기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당근마켓은 채용시장에서 지원율 1위에 오를 만큼 각 분야의 핵심 인재들이 눈여겨보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형 IT 기업들에 뒤지지 않는 초봉과 더불어 유연한 조직 문화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내 분위기 등이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현 당근마켓 공공 대표는 “하이퍼로컬 혁신의 중심에 있는 당근마켓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개인의 성장도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당근마켓과 함께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로컬 커뮤니티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분들, 성장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당근마켓의 적극적인 인재 영입 관련 노력이 단시간에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15년 설립 이후 당근마켓은 매년 적자를 기록했고, 투자 유치 누적액 역시 타 기업에 비해 높은 편이 아닙니다.
당근마켓은 우수한 인재들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달에는 제주 지역에서 자체 간편 결제 서비스 '당근페이'를 런칭했고, 올 연말에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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