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정부 자문단 "코로나, 최소 5년 계속.. 10년간 백신 필요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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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자문단이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예측 가능한 주기적 유행병 수준으로 정착하는데 최소 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오미크론 발견 후 전문가들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과학계 원로인 제러미 패러 박사는 앞으로도 새로운 변이가 계속 나올 수 있고, 이는 현재의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보다 시작에 가까움을 뜻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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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자문단이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예측 가능한 주기적 유행병 수준으로 정착하는데 최소 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자문단은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을 반복적으로 해야 할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 5-10년간 백신 접종과 부스터샷이 얼마나 필요할지 지금으로서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런 결론은 코로나19의 과학적 모델링 연구의 결과로 제시된 것이며, 오미크론이 출현하기 전의 조사여서 오미크론 변수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영국 정부는 오미크론 발견 후 전문가들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과학계 원로인 제러미 패러 박사는 앞으로도 새로운 변이가 계속 나올 수 있고, 이는 현재의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보다 시작에 가까움을 뜻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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