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여파..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윤태현 2021. 12. 6. 17: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가운데 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체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12.6

tomatoyoon@yna.co.kr

☞ 공항서 340㎞ 호텔에 한국인 격리한 일본…"시설 부족 때문"
☞ 시내버스서 모르는 9살 여아 눈을 주먹으로 때려
☞  감옥에 갇힌 남편 정자 밀반출…쌍둥이 낳은 여성
☞ 배우 신다은, 엄마 된다…"지켜주고 싶은 새 가족 생겨"
☞ 몸무게 갈등에 60대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아들 체포
☞ "8개월 차 임신부, 확인 안 된다고 주차장 억류"…국민 청원
☞ 중년여성 살해한 50대 체포…시신유기 도운 공범까지 살해
☞ 전직 프로야구 선수, 술 취해 종업원 폭행…경찰 조사
☞ 오미크론, 이름도 생기기 전 이미 미국에 상륙
☞ 거대 화산재 구름에 빨려들어간 마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