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린♥' 윤주만, 30일 산 딸한테 "성숙하게 울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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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이 역대급 딸바보로 거듭났다.
윤주만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너무 예쁜 우리 태리 30일 축하해요~~ 인생 30일 넘게 살았으면 뭐 이제 알 만큼 아는거 아니겠습니까~~"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주만의 딸 태리는 깜찍한 꽃 머리띠를 한 채 똘망똘망한 눈을 빛내고 있다.
윤주만은 딸의 생후 30일을 축하하며 "사랑해 고마워 태리야. 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라는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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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윤주만이 역대급 딸바보로 거듭났다.
윤주만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너무 예쁜 우리 태리 30일 축하해요~~ 인생 30일 넘게 살았으면 뭐 이제 알 만큼 아는거 아니겠습니까~~”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신생아 딱지 떼고~~ 성숙하게 울지말고 새벽에 잘 자고!!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 사랑해♡♡♡ #윤태리#인생30일차#너무이뻐요#우리애기#baby#love#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주만의 딸 태리는 깜찍한 꽃 머리띠를 한 채 똘망똘망한 눈을 빛내고 있다. 윤주만은 딸의 생후 30일을 축하하며 “사랑해 고마워 태리야. 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라는 인사를 보냈다.
한편 2018년 7월에 결혼한 윤주만-김예린 부부는 성공률 20%를 극복하고 첫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덕분에 지난 5일 첫 딸 태리가 건강하게 태어났고 윤주만은 매일 팬들에게 딸 자랑을 늘어놓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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