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년에 약 5.3% 성장 전망"-中사회과학원

최종일 기자 2021. 12. 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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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가 2022년에 약 5.3% 성장해 2020~2022년 연평균 성장률이 5.2%를 기록할 것으로 중국 국무원 직속 연구기관 중국사회과학원(CASS)이 6일 전망했다고 로이터통신에 보도했다.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연례 '청서'에 따르면 사회과학원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수출 부진 그리고 소비를 저해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제한 등 역풍을 언급하며 올해 목표치 "6% 이상"보다 낮은 내년 성장률 목표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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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2년 연평균 성장률 5.2% 예상"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에버그란데(헝다그룹)가 개발한 주택 단지 오아시스의 로고가 15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뤄양시에 위치한 주택 건설 현장 밖에 그려져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중국 경제가 2022년에 약 5.3% 성장해 2020~2022년 연평균 성장률이 5.2%를 기록할 것으로 중국 국무원 직속 연구기관 중국사회과학원(CASS)이 6일 전망했다고 로이터통신에 보도했다.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연례 '청서'에 따르면 사회과학원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수출 부진 그리고 소비를 저해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제한 등 역풍을 언급하며 올해 목표치 "6% 이상"보다 낮은 내년 성장률 목표치를 권고했다.

또한 세계 2위의 중국 경제는 올해 약 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과학원은 부동산 시장 침체는 지속될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내년에도 지방 정부의 지출을 압박할 수 있다고 봤다.

아울러 사회과학원은 중앙정부에 대해 부동산 부문의 소프트랜딩(연착륙)을 선제적으로 설계하고, 대도시에서 토지 입찰 경매 실패를 방지하고, 소도시에서 부동산 가격이 급속하게 하락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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