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술 꽉 깨문 윤석열 "확 바꾸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경기장 케이스포(KSPO) 돔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어 선대위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지난달 5일 윤석열 대선 후보 선출 뒤 약 한 달 만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선대위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김병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도 함께 했다.
윤 후보는 "공정이 상식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윤석열표 공정으로 나라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경기장 케이스포(KSPO) 돔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어 선대위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지난달 5일 윤석열 대선 후보 선출 뒤 약 한 달 만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선대위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김병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도 함께 했다. 윤 후보는 “공정이 상식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윤석열표 공정으로 나라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빨간 목도리를 들어보이며 대선 승리를 기원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인천 교회 집단감염 4차 전파까지…오미크론 확진 24명으로
- [단독] 오세훈표 예산, 노숙인 진료비 5억원도 깎았다
- 미국 최초 오미크론 감염자는 5만3천명 행사 참석자
- [단독] 한전, 한전산업개발 재공영화 본격 추진한다
- “중학생 확진 급증, 학교 밖에서” 학원 ‘방역패스’ 강경책 낸 까닭 보니
- 한달 만에 멈춘 일상회복, 그 뒤엔 정부의 4가지 패착
- [전문] 윤석열 선대위 출범…“역겨운 위선 정권 반드시 교체”
- 김용균 3주기…‘하청도 정규직’이라는 산업부 과장님께
- 오늘부터 수도권 사적모임 6명…‘방역패스 확대’는 어디까지?
- 10년전 부산저축은행 비리수사, 왜 ‘대장동 대출’은 덮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