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학·연,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6일 오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사업 지원 및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사업은 ▲저온수전해 수소생산실증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 기술인 고온수전해(SOEC) 스택 개발·실증 ▲원자력-신재생에너지 연계 수소생산실증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군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7개 기관 업무협약

[울진=뉴시스]이바름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6일 오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사업 지원 및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직 군 안전원전과장,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박상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염학기 한전기술 전력기술원 원장, 이해원 두산부사장, 이병철 미래와도전 대표이사, 주한규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사업은 ▲저온수전해 수소생산실증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 기술인 고온수전해(SOEC) 스택 개발·실증 ▲원자력-신재생에너지 연계 수소생산실증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한국 수소에너지 정책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군은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해 4월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했다. 오는 2022년 5월 중앙부처에 국가연구개발사업 기획보고서도 제출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MOU는 지자체와 산·학·연이 손잡고 한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걸음 내딛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이 사업이 착수되면 동해안수소경제벨트 중심인 울진이 수소공급의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igh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한국 컴백…"서프라이즈"
- 인천 쓰레기 봉투에 현금 다발 2500만원…"주인 찾습니다"
-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 엄지원, 日 여행 중 발목 골절…"뼈 산산조각"
- 산다라박→씨엘, 박봄 언팔…'마약 주장글' 후폭풍
- "물티슈로 식탁을 닦으면 안 돼요"…전문가가 경고한 까닭은
- 김주하, 전 남편 가정폭력 고백…"아들, 아빠라고 절대 안 불러"
- 키즈카페서 전지현 만난 한가인 "둘째아들 똑같이 생겨"
- 김주하 "첫째아들 키 193㎝" 오은영 "정말 잘생겼더라"
- 선예, 자연주의 출산 고백 "세 아이 모두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