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이영돈 향해 입술 쭉.."배 볼록"
전재경 인턴 2021. 12. 6. 17:07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을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와 배 많이 나오셨네요" "예쁜 아기 낳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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