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승인
이정필 2021. 12. 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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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현대엔지니어링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2001년 1월17일 설립된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 및 시공, 건축, 자산관리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최대주주인 현대건설 및 특수관계인이 90.0% 지분을 보유했다.
회사는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조4347억원, 영업이익 2939억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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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현대엔지니어링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2001년 1월17일 설립된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 및 시공, 건축, 자산관리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최대주주인 현대건설 및 특수관계인이 90.0% 지분을 보유했다.
회사는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조4347억원, 영업이익 2939억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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