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공포에 다시 움츠러든 기업들..회식 금지·재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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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출연 이후 주요 대기업들도 재택근무 비율을 확대하고 회식을 금지하는 등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도 이날부터 국내외 출장을 자제하고, 현 30% 수준인 재택근무 비율을 유지하도록 권고했으며, GS그룹은 송년 모임과 그룹 차원의 종무식을 취소했습니다.
주요 대기업 뿐 아니라 유통업계 등 타 업계들도 '오미크론' 공포에 재택근무 비율을 최대 90%까지 늘리는 등 방역지침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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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금지, 집합교육·행사 인원 축소

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출연 이후 주요 대기업들도 재택근무 비율을 확대하고 회식을 금지하는 등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6일)부터 회식도 금지하고 실내외 체육시설 운영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9개국으로의 출장은 전면 금지됐으며, 그 이외의 나라로는 경영상 필수 출장에 한해 허용하되 사업부 승인을 얻도록 했습니다.
SK그룹은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보고 및 회의는 비대면 보고를 권장함과 동시에 사내 사적 모임은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다른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국내외 출장 자제 방안 공지도 사내에 전달했습니다.
LG그룹은 30%이던 재택근무 비율을 40% 이상으로 상향했습니다. 아울러 집합교육은 기존 30인 이하 인원이 참석할 수 있었던 집합교육을 20인 이하로 줄였습니다. 아울러 외부 방문객의 사내 출입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도 이날부터 국내외 출장을 자제하고, 현 30% 수준인 재택근무 비율을 유지하도록 권고했으며, GS그룹은 송년 모임과 그룹 차원의 종무식을 취소했습니다.
주요 대기업 뿐 아니라 유통업계 등 타 업계들도 '오미크론' 공포에 재택근무 비율을 최대 90%까지 늘리는 등 방역지침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기존 방역 규정이 이미 최고 수준이지만 상황을 지켜보며 방역 수칙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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