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50세에 화이트 태닝→백옥피부 재탄생 "이제 나이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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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미나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제 나이도 있으니 선탠 말고 화이트 태닝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태닝숍을 방문, 화이트 태닝을 한 모습이다.
특히 미나는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진짜 피부만 하얘지면 비비크림 필요 없는 내 피부ㅎ 백옥피부 갖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피부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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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미나가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미나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제 나이도 있으니 선탠 말고 화이트 태닝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태닝숍을 방문, 화이트 태닝을 한 모습이다. 다소 까만 피부였던 미나는 시술 후 맑고 하얀 피부로 재탄생해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미나는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진짜 피부만 하얘지면 비비크림 필요 없는 내 피부ㅎ 백옥피부 갖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피부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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