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이미령 2021. 12. 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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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 및 시공, 건축, 자산관리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현재 최대 주주인 현대건설 및 특수관계인이 지분 90.0%를 보유하고 있다.

별도기준 작년 매출액은 6조4천347억원, 영업이익은 2천93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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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사옥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 및 시공, 건축, 자산관리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현재 최대 주주인 현대건설 및 특수관계인이 지분 90.0%를 보유하고 있다.

별도기준 작년 매출액은 6조4천347억원, 영업이익은 2천939억원이다.

al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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