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충북보과대·청주 첼로병원, 지역보건 발전 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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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청주 첼로병원과 지역보건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첼로병원은 충북보과대 작업치료과에 2019년부터 매년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는 네팔 국적의 수의학과 학생 '쵸더하리 프리티 쿠마리(30)씨'가 한국혈전지혈학회 연말 학술집담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화이자 학술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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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청주 첼로병원과 지역보건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위한 전문 인력의 교류 및 협력 ▲보건의료산업의 정보공유 및 기술지원 협력 ▲학생 현장실습, 견학 및 취업에 관한 협력 ▲시설기자재 및 실험실습기자재의 기증 및 공동활용 협력 등을 약속했다.
첼로병원은 충북보과대 작업치료과에 2019년부터 매년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대 네팔인 쵸더하리씨, 한국혈전지혈학회 '화이자 학술상'
충북대학교는 네팔 국적의 수의학과 학생 '쵸더하리 프리티 쿠마리(30)씨'가 한국혈전지혈학회 연말 학술집담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화이자 학술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쵸더하리씨는 '아레스틴3가 혈소판의 G 단백질 매개 수용체의 탈감작에 미치는 전반적인 역할'이란 논문을 발표해 혈소판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아레스틴3의 역할을 새로 규명했다.
한국혈전지혈학회는 혈전, 지혈질환 기초, 임상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논문을 공모하여 가장 우수한 논문을 심사해 외부 학술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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