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불고기+마늘 '갈릭 불고기와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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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이 불고기와 마늘의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갈릭 불고기와퍼'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갈릭 불고기와퍼'는 한국적인 맛을 살린 불고기와퍼에 바삭한 갈릭칩을 더한 제품이다.
지난달 선보인 '더블 화이트 갈릭와퍼'가 출시 4주만에 판매량 9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자 후속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 '갈릭 불고기와퍼'는 단품 6500원 및 세트 8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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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버거킹이 불고기와 마늘의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갈릭 불고기와퍼'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갈릭 불고기와퍼'는 한국적인 맛을 살린 불고기와퍼에 바삭한 갈릭칩을 더한 제품이다. 지난달 선보인 '더블 화이트 갈릭와퍼'가 출시 4주만에 판매량 9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자 후속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 '갈릭 불고기와퍼'는 단품 6500원 및 세트 8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화이트 갈릭와퍼, 갈릭 불고기와퍼, 후렌치 후라이, 너겟킹, 콜라로 구성된 '화이트갈릭와퍼팩4'도 선보이며 가격은 1만7000원이다.
버거킹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며 두 가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2일까지 시식평 및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버거킹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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