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눈만 빼꼼 보여도 자체발광..반려견들 좋겠어
이해정 2021. 12. 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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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자연스러운 일상 속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1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검은색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반려견 두 마리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
특히 고소영은 눈만 드러낸 사진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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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자연스러운 일상 속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1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검은색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반려견 두 마리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 반려견들은 서로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고, 고소영은 그런 반려견들과 인증샷을 남기려고 카메라를 든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특히 고소영은 눈만 드러낸 사진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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