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몽환적인 셀카..백예린 "이 언니는 요정인가"

임서현 2021. 12. 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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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요정처럼 신비로운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선미의 파란색 머리와 나비 그래픽이 어울리며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는다.

가수 백예린은 댓글에 "이 언니는 요정인가...나는 못살아 정말"이라며 선미의 미모를 극찬했다.

가수와 방송인을 넘나드는 선미의 종횡무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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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요정처럼 신비로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5일 선미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카메라에 푸른색의 나비 그래픽 효과를 입힌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속 선미의 파란색 머리와 나비 그래픽이 어울리며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는다. 특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부각되어 '넘사벽' 미모를 증명한다.

가수 백예린은 댓글에 "이 언니는 요정인가...나는 못살아 정말"이라며 선미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선미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가수와 방송인을 넘나드는 선미의 종횡무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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