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스메루 화산 폭발 사망·실종 40여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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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에서 일어난 스메루 화산 폭발 사망자와 실종자가 4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방재청은 화산 분화로 산기슭 마을 주민 15명이 화상과 질식 등으로 숨지고 27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조 당국은 실종자 일부는 용암이나 화산재 진흙에 파묻힌 채 지표면이 굳어 시신을 찾지 못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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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에서 일어난 스메루 화산 폭발 사망자와 실종자가 4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방재청은 화산 분화로 산기슭 마을 주민 15명이 화상과 질식 등으로 숨지고 27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무너진 집 잔해 사이에서 서로 껴안은 채 시신으로 발견된 모녀도 있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구조 당국은 실종자 일부는 용암이나 화산재 진흙에 파묻힌 채 지표면이 굳어 시신을 찾지 못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 4일 오후 3시쯤 스메루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11km까지 분출돼 근처 11개 마을을 뒤덮었고 집 3천 채와 다리, 도로, 학교가 붕괴됐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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