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몸값 '무려 2000만 유로?'.. 6배 이상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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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흥민(29)과 김민재(25)가 같은 팀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제기돼 몸값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적료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하지만 김민재의 몸값은 무려 6배가 넘는 2000만 유로가 됐다.
현재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으로는 유벤투스, 토트넘 홋스퍼 등이 있다.
특히 토트넘의 이름이 거론된 이후 손흥민과 김민재가 한 팀에서 뛸 가능성이 제기돼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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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흥민(29)과 김민재(25)가 같은 팀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제기돼 몸값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적료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터키의 파나틱은 지난 5일(한국시각)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몸값을 영입 당시보다 6배 높게 불렀다고 전했다. 2000만 유로(약 267억 원)이다.
이 매체는 "유럽의 대형 구단이 페네르바체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를 위해 줄을 섰다"며 "페네르바체는 2000만 유로에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앞서 페네르바체는 김민재를 300만 유로(약 40억 원)에 영입했다. 하지만 김민재의 몸값은 무려 6배가 넘는 2000만 유로가 됐다.
현재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팀으로는 유벤투스, 토트넘 홋스퍼 등이 있다. 유럽의 대형 구단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
특히 토트넘의 이름이 거론된 이후 손흥민과 김민재가 한 팀에서 뛸 가능성이 제기돼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손흥민이 최근 김민재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면담 통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가 토트넘으로 이적해 손흥민과 한 팀에서 뛰게될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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