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식품영양학과 '예비 신입생 전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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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꿈을 달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인옥 동신대 식품영양학과장은 "예비 새내기에게 구체적인 목표를 심어주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첫 출발을 돕기 위해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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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동신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꿈을 달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학과 시설 탐방, 프리 푸드 스쿨 전공 체험, 커피 원두별 핸드드립 커피 시음 및 드립백 커피 제작, 커피 상품 포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신대 식품영양학과는 1989년 학과 설립 이래 수많은 영양사와 영양교사를 배출했으며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6개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재학생에게 현장 맞춤형 영양사 실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인옥 동신대 식품영양학과장은 "예비 새내기에게 구체적인 목표를 심어주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첫 출발을 돕기 위해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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